1. 위치
정리하면 이렇다할 메리트는 적어 보이지만, 고속도로 옆이라는 점과 좋게 보면 기흥 쪽이나 영통 쪽이나 다 담글 수 있다는 것이지만, 반대로 보면 이쪽도 저쪽도 아닌 애매한 곳이라는 거다. 다만 주변의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여전히 투자가치는 있어보이지만, 개인적으로 대출규제 속 과연 실제 도움받을 사람이 많을까? 그저 자산가들의 잔치일까?
1. 위치
정리하면 이렇다할 메리트는 적어 보이지만, 고속도로 옆이라는 점과 좋게 보면 기흥 쪽이나 영통 쪽이나 다 담글 수 있다는 것이지만, 반대로 보면 이쪽도 저쪽도 아닌 애매한 곳이라는 거다. 다만 주변의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여전히 투자가치는 있어보이지만, 개인적으로 대출규제 속 과연 실제 도움받을 사람이 많을까? 그저 자산가들의 잔치일까?